IT병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SNS를 통해 본 IT 개척시대 문제점 일전에도 이야기 한바 있지만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SNS는 총 3가지. 아임IN, 미투데이 (me2day), 페이스북(Facebook) 이렇게 된다. 물론 내가 가입만 해놓고 실제로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 트위터나 기타 SNS를 포함하면 더 많다. SNS의 폐인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눈을 뜨면 굿모닝 인사를 내 가족보다 SNS의 친구들에게 먼저 말한다. 물론 자기 전에도 마찬가지 이며 친구들과 이야기하지 못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SNS로 적어 낸다. 그러던 중에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다. "난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 모두 끊었다" 라는 기사로 세계적인 IT 전문가들이 SNS를 끊기 시작했다는 기사였다. [기사원문] IT 서비스가 하루에도 수십 개씩 생겨나고 있는 지금 시대를 나는 IT 개척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