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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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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특집 | RTS, AOS 게임장르란? GAME. 필자에게 게임은 하나의 추억이자 유희이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전에 게임에 대한 나의 애정을 나타내는 글도 여러차례 작성했었다. 오늘 작성할 포스팅 역시나 게임에 대한 나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포스팅으로 게임장르 연재 2번째 글을 작성하려고 한다. 오늘 소개할 게임장르는 바로 RTS와 AOS 게임장르이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우리에게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로 익숙한 게임장르이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RTS 라고하는 장르는 시뮬레이션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게임의 가짓수는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다. 시뮬레이션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리얼리티. 하지만 리얼리티를 살린 게임은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RTS라고 하는 장르가 지..
| IT문화 칼럼 | 게임을 넘어서 문화가 되다. 아주 오랜만에 적는 제대로된 포스팅. 사실 이전의 리뷰의 경우에는 사진위주(?)의 포스팅이었고, 본래 필자 블로그의 콘셉트는 IT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적는 것이다. 그걸로 과거에는 올해의 블로거도 해먹고 재미도 좀 보았고 말이다. 그럼 간만에 필자가 제대로 작성하고자 하는 포스팅의 주제는 무엇일까? 바로 게임문화에 대한 포스팅이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이 포스팅을 적어내려가 보도록 하겠다. [출처: http://www.it.co.kr/] 대한민국은 게임강국이다. 게임을 많이 만들기도 잘 만들기도 하지만 해외에서 만든게임,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 게임들에 대한 거의 대부분의 대회에서는 입상을 한다. 전세계를 강타한 리그오브레전드의 경우 최근에 월드챔피언쉽이라는 이름으로 각국, 각대륙에서 내놓으라 하는 선..
디아블로3를 통해본 게임이라는 하나의 콘텐츠/문화 필자는 게임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그런 필자에게 최고의 관심사는 역시 디아블로3다. 물론 아직 해보지는 못하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지금 하고 있는 LOL, 회사일, 블로그 다 집어치우고 게임에 몰두하고 싶은데 한정판 못구해 토라져서 잠시 하지 않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디아블로3에 대한 기대는 필자 뿐 아니라 전세계 게임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유명 연예인의 티케팅 현장처럼 한정판을 구매하기 위해서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많은 언론에서도 이를 보도하며 디아블로3를 위한 홍보아닌 홍보를 하고 있고 말이다. 그렇게 TV를 보던 중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저런 정신빠진 놈들..." 솔직히 이 말에 절대 적으로 동감하거나 공감할 수 없다. 따라서 필자는 바로 반문하였다. "왜 정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