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4) 썸네일형 리스트형 | 제품리뷰 | 아이폰6+ 케이스추천 | 라인캐릭터 아이폰 케이스 (샐리)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MIM 서비스는 무엇일까? 라인이다. 국내에서는 카카오톡이 대세며 패왕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지만 태생이 외국에서 태어난 NHN (네이버) 의 라인은 이미 동남아는 물론이고 세계여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다. 라인의 성공포인트를 집어 보자면 역시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이미 웹툰 및 다양한 콘텐츠산업으로 재미를 본 네이버가 캐릭터의 힘을 내세워 이미 세계시장을 누비고 있다. 이러한 캐릭터는 단순히 온라인 이모티콘에만 적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팬시, 악세사리 등 여러 모습으로 재 탄생되었다. 이번에 필자가 작성하고자 하는 리뷰 역시 라인 캐릭터 (샐리) 가 재 탄생된 것으로 바로 아이폰6+ 케이스이다. 라인캐릭터 아이폰 케이스 (샐리) | 디자인 - 디자인은 샐리의 컬러답게.. | IT칼럼 | 아이폰6 로 긴장해야 할 국내기업? 아이폰6 로 긴장해야 할 국내기업? 아이폰6의 등장. 사실 국내 언론에서는 아이폰6에 대해서 부정적인 기사를 많이 내보내고 있다. 사실 부정적인 면이 많다. 애플의 최고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은 절연테이프로 호불호가 갈리고, 카메라는 갑자기 툭 하고 튀어나와 있고, 그 자존심 강한 애플의 스마트폰은 화면이 더 거대해 졌고, 스펙은 1GB 램으로 뒤떨어진다. 그런데 어떻게 좋아 할 수 있을까? 당연히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는 것이 맞다고 본다. 하지만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6의 등장으로 국내 기업들이 긴장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왜일까? 나는 왜 아이폰6의 등장이 국내 기업을 긴장시키고 있다고 말하는 것인가? 그 이유는 크게 3가지 이다. 이제 그 이유를 하나하나 살펴보자. 아이폰6 –.. | IT칼럼 | 윈도우 폰의 저가 시장에서의 진정한 경쟁자는? 윈도우 폰의 저가 시장에서의 진정한 경쟁자는? 얼마전에 한 기사를 봤다. 윈도우폰의 경쟁자는 아이폰6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원” 이라는 기사. 내 생각에는 이 기사의 제목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 것이다. “윈도우폰의 경쟁가는 아이폰6 가 아닌 (O) 안드로이드 원 (X)” 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이 기사의 골자는 윈도우폰은 저가형 보급형 스마트폰의 콘셉트가 제품의 전략이다. 안드로이드 원 역시나 휴대폰 단가를 낮추기 위한 구글의 프로젝트이고 말이다. 둘 사이의 공통점은 저가 스마트폰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저가형 스마트폰은 이미 넘치고 넘친다. 굳이 안드로이드 원 한 제품에만 윈도우폰의 경쟁제품이라고 하는 것은 어패가 있지 않나 싶다. 우선 이미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이 잡고 있다. 저가.. | IT정보 | 아이폰6/ 6+ 의 진짜 경쟁상대는?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포스팅을 진행해 본다. 티스토리에서 네이버로 네이버에서 텀블러로 텀블러에서 네이버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티스토리에서 티스토리로 다시 옮겨온 나의 블로그 역사(?). 나의 마지막 종착지가 바로 이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 적을 내용은 요즘 여러의미에서 가장 HOT 한 제품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에 대한 글이 되겠다. 아이폰6의 진정한 경쟁작은 갤럭시노트일까?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의 초기 시장부터 박터지게 싸우던 사이다. 매번 애플에서 차기작이 나오면 삼성의 곧 출시될 제품과 비교의 대상이 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마찬가지로 이번 아이폰6의 경쟁작을 사람들은 갤럭시노트4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약간 다르다. 아이폰6의 경쟁작은 노트가 아니라 알..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