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궁상맞게 두 짝인 이어폰을 한 쪽 씩 나누어 듣는 커플에게 추천하는 노래! 필자는 개인적으로 음악을 들을 때 헤드폰을 이용한다. 하지만 요즈음 같은 집안도 더운 여름철에는 헤드폰으로 귀에 땀띠나게 음악을 들을 수 없으니 조금 음질이 떨어지더라도 이어폰을 이용하여 음악을 적절하게 감상한다. 이어폰에 소리가 나는 부분이 2개인 이유는 바로 우리의 귀구녕이 2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어폰의 소리나는 부분을 참 부적절하게도 반씩 나누어 듣는 무리가 있으니 이들을 커플이라고 부른다. 개인적으로는 진짜 이해할 수 없다. 필자도 죽고 못사는 여자친구가 있었으나 이 때도 필자는 이어폰을 나누어 끼지 않았다. 두 쪽 모두 여자친구의 귀에 얹었으면 얹졌지... 사족 A.K.A 뱀다리1. 필자가 이런 이유. - 필자는 음악듣는 걸 상당히 좋아 한다. 음악을 듣다보면 고의적으로 프로듀서 및..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