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BOHEM CIGAR MASTER - 보햄 시가 마스터 본 포스팅은 19세 미만의 미성년자 혹은 청소년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으니 성인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놈의 담배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 결국은 포기하고 만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 나는 금연이라는 단어를 금했다. 어차피 금연 도전해야 별것 없으니까 말이다. 흡연자가 담배가 가장 땡기는 시간 언제일까? 밥먹고나서, 큰일을 볼때, 스트레스 이빠이 받았을때.... 쓸데없이 똥폼잡을때, 당구장에서, PC방에서, 플스방에서 술먹을때, 새벽시간에... 등 그냥 매시간 매순간이라도 해두자 그게 차라리 속편하다. 그래도 유난히 담배가 땡길 시간이 있긴하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새벽에 그렇게 담배가 땡긴다. 책읽다가 그 책을 덥어야 할때 즈음 나는 담배가 땡긴다. 오늘 새벽도 마찬가지였다. 그제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