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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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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정보 | 보조배터리 구매 전 필독 - 보조배터리 꼭 큰 용량을 구매해야 할까? 요즘 누구나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닌다. 왜냐? 스마트폰의 기술을 발달하여 할 수 있는 건 정말로 다양해 졌지만 그 다양함을 누리기 위해서는 기본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이 턱 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스마트폰의 배터리 형태가 탈착식이던 일체형이던 집에 장식용으로라도 보조배터리가 모두 가정에 1대 씩은 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보통 1000 mAh 이상의 용량을 가진 제품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은 2000 ~ 3000 mAh 정도가 된다. 태블릿 PC의 경우에는 더 많은 용량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산술적으로 적으면 2회 많으면 3회 가량 1개의 보조배터리로 1개의 스마트폰을 충전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이정도 되는 횟수를 모두 충전에 사용하고 있을까? 아닐것..
| 제품리뷰 | 10400, 16000 mAh 용량의 샤오미 보조배터리 최근 스마트폰들은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다. 카메라는 과거의 폰카를 넘어선 퀄리티의 사진을 제공하며, AP는 물론 GPU 까지 이제는 PC 게임 부럽지 않은 속도와 그래픽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 지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스마트폰 배터리의 용량에는 큰 발전이 없다. 심지어는 우스갯 소리로 스마트폰 배터리를 과거 피쳐폰 수준으로 끌어올린 사람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한다. 그만큼 사용자들은 지금의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과 사용에 대해서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지금 당장의 기술로는 과거 피쳐폰 시절의 배터리 수준으로 스마트폰의 이용이 어렵다. 하지만 그것을 보조하는 보존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악세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