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r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이널컷프로(FCPX)강좌 #3. 편집을 편하게 하는 마커기능 활용하기 책을 읽거나 참고서적, 많은 서류를 검토할 때 중간 중간에 라벨지를 붙여 표시를 해 놓는다. 그 이유는 너무도 당연하지만 쉽게 원하는 내용 또는 중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 이러한 라벨을 붙이는 행위는 책을 읽거나 중요한 내용을 표기할 때 뿐 아니라 영상 편집 과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파이널컷프로(FCPX)에는 라벨을 붙이는 것과 같은 기능인 마커(Marker)라는 기능이 있다. 이 마커라고 하는 기능을 활용하면 영상의 편집 과정에서 중요한 포인트 및 Cut 지점을 잡아서 손쉽게 편집할 수 있다. 또한 추후 문제나 약간 어색하다 싶은 부분을 표기하여 하나하나 확인할 필요 없이 마킹이 된 부분을 선택하여 편집할 수 있다. #1. 마커(Marker)는 어떻게? - 마크기능의 설정은 아주 간단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