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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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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와 갤럭시는 왜 이런 브랜드 네임을 사용할까? 출처: http://blog.naver.com/lareine19/40138074758 필자는 학창시절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였었다. 당시에는 주로 자동차와 음악에 관련된 포스팅을 많이 하였다. 그것으로 파워블로거, Best 블로거라는 개념이 생기기 이전에 이달의 블로거라고 하여서 네이버에서 지정해준 일도 있었으니 말이다. 하여튼 자동차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서 뿌리는 같지만 서로 뻗어 나오는 가지가 다른 기업들의 네이밍 전략이 보였었다.(당시에는 브랜드 전략이니 뭐니 이런 건 잘 몰랐다.) 예를 들자면 분명 도요타에서 만든 자동차인데 어떤 자동차는 도요타라고 불리고 또 어떤 자동차는 렉서스라고 불리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이 최근 IT 제품을 생산하는 업계에서도 보이는 것 같다. 물론 아..
미션임파서블4 고스트프로토콜(Mission: Impossible: Ghost Protocol) - IMAX로 즐기다.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액션영화를 보았다. 영화 보는 것을 즐기는 필자이지만 혼자인 생활이 길다보니 아무래도 극장가는 것이 참 거시기 하였다. 하지만 위 사진에서 알 수 있듯 필자는 오랜만에 여자사람과 영화를 보러 갔다. 필자와 사람이 본 영화는 바로 미션임파서블4 이다. 미션임파서블는 참 많은 볼거리가 있었다. 자동차 추격씬 세계의 여러 명소들 배우들의 연기력 까지 참 재미난 영화 이었다. 2시간이 넘은 꽤 긴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기 시간이 가는지 모르게 즐겁게 감상하였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무엇보다 멋있었던 것은 바로 탐크루즈 삼촌의 액션연기이다. 한국나이로 올해 50세를 맞이하는 탐크루즈(Thomas Cruise) 삼촌의 몸을 사라지 않는 액션연기는 대부분 대역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