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er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We Here - 독립후 첫걸음 Soul Company의 대표아티스트 The Quiett 이젠 어른이되어 버린 Dok2 힙합을 듣기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내 MP3나 PC 그리고 CD장에 자랑스럽게 담겨있는 그들의 엘범을 나는 너무나 좋아 했다. 내가 그들을 좋아 하는 이유는 The Q 같은 경우는 3집 - Real Me를 통해서 나에게 많은 부분에서 용기를 주었고, Dok2의 천재성과 그 가능성을 나는 너무나 부러워 했다. 이둘이 독자적인 레이블을 만들었다?! 그게 바로 일리네어 레코드인 것이다. 그간 둘이 같이한 곡들은 몇몇 있었다. 아에 앨범도 같이 낸적도 있었다. 나는 그걸 단지 P&Q처럼 잠깐의 활동으로 그칠줄 았았더니 그게 아니었다. 그러고 보면 솔컴에서 Still A Team (Digital Single) 내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