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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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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리뷰 | 삼성 USB MUF-32GB , 디자인 좋은 USB 추천 요즘은 클라우드 시대라고 불린다. 클라우드USB 나 별도의 메모리 저장장치가 없어도 스마트폰, 웹공유 등으로 인터넷만 되는 환경이면 언제, 어디서든 자료를 확인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시대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인터넷 보급만큼은 세계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니까 말이다. 자 여기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USB를 사용한다. 이유는 간단하게 자료를 저장하고 타인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필자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집에 NAS 서버까지 두고 있지만 사무실에서는 USB를 깨알 같이 사용한다. 오히려 간단한 자료 저장이나 사진 정도는 나스서버에 저장하거나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서 전달하는 것보다 USB가 더 편하니까 말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필자가 최근에 구매한 USB..
이메이션(imation) PCU-300P USB허브! 작고 예쁜 USB허브 추천! (위 사진은 포스팅 전 티져이미지로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얼마 전 필자는 삼성 TB750 모니터 채험단에 선정되었다. 그 결과 이번에 삼성의 신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TB750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다. (이 개봉기는 주말에 작성하여 올려보도록 할 텐데) 여튼 노트북에 연결하여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 필자에게 노트북의 모니터 액정은 더 이상 매인이 아니라 서브가 되었다. 쉽게 말하자면 노트북을 집에서는 노트북이 아니라 데스크톱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키보드(1), 마우스(1)를 연결하는 USB와 카드리더기(1), 외장형 하드디스크(1) 까지 연결하기에는 지금의 노트북 USB 슬롯(3)은 부족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USB 허브를 하나 장만하여 USB이용 장비를..
저장매체(USB, 메모리카드, 외장형하드, 클라우드) 사용 Tip 바야흐로 정보의 시대이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나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지금은 PC구입하면 같이 딸려 있지도 않은 디스켓(A: 였나?)은 역사의 뒷자리고 사라졌다. CD도 음반 및 DVD, 게임을 제외하면 이제는 라이터기를 이용해서 그곳에 데이터를 저장하지도 않는다. 요즘은 USB, 메모리카드, 외장형하드, 클라우드와 같은 저장매체를 사용한다. 아마도 이렇게 된 이유에는 탈 공간성과 즉시성일 필요해 졌고 데이터의 대용량화로 인하여 이렇게 된 것일 것이다. 필자는 대부분의 데이터 저장매체를 하나씩 사용해 보았다. 학생 때에는 인터넷에서 받은 애니메이션을 라이터기로 구워서 판매를 해보기도 하였다. 거기다가 진짜 이름조차 생소한 Zip Disk도 사용해 보았다. 다양한 저장매체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