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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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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뷰가 내장식 배터리를 사용한 이유! 필자는 이전부터 스마트폰의 배터리문제에 대해서 많이 다루어 왔다. “개선을 해야 한다.”, “더 나은 기술로 발전을 해야 한다.”등과 같은 부분을 많이 이야기해 왔고 또 그러한 부분 없이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이용도를 높일 수 없다고 말이다. 참조: 스마트폰의 제조사들 배터리에 주목해야 한다! [바로보기] 그런데 필자가 이렇게 생각을 해온 배경에는 아이폰이 있었다. 지금의 대부분 스마트폰은 이러한 배터리 문제 때문에 탈착식 즉, 교환이 가능한 배터리를 사용해서 여분의 배터리를 지급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배터리가 빠르게 달아 없어지는 부분을 보완한다. 하지만 아이폰과 같은 경우에는 다르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내장식 배터리로 별도의 충전기가 없이는 배터리가 0%가 되면 영락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삼성, LG, SKY 스마트폰들의 특징과 그들만의 포지셔닝(위치) 요즘 스마트폰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폰 3G 가 나왔을 당시만 하더라도 혁명이었던 것이 이제는 혁명이 아닌 기본처럼 되어 버렸고 이제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사의 능력 역시 그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하였다. 우리 인간의 역사가 그렇듯 스마트폰의 역사 역시 꾸준히 발전만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발전 속에서도 각 제조사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있다. 디자인 심미적인 부분이 아니다. 솔직히 이것은 개성이라기보다는 각 제조사의 스마트폰만이 가지고 있는 콘셉트이자 강점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은 최근 국내 스마트폰 제조 3사를 보면 더욱 확연히 할 수 있다. 삼성이란 기업만큼이나 강력한 스펙 필자가 가장 먼저 언급할..
LG LTE 폰(옵티머스 LTE)는 어떻게 삼성을 이겼나? 필자는 사실 LG에 대한 기억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다. 학창시절에 LG에서 생산한 휴대폰을 사용했었는데 이게 고장도 많고 불편하기도 해서 그 후에는 LG 제품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당시에는 TV는 소니 혹은 삼성 정도가 우수했다고 평가 받던 시절이니 LG는 그냥 명목상 IT 제품을 생산하고만 있던 회사 정도 이었다. 그래도 지금의 GS가 분립하기 전의 일이니 IT 부분이 아니라도 다른 부분에서 수익을 냈을 것이다. 그런데 이랬던 LG가 달라졌다. 디스플레이 기술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으로 3D 기술에서는 삼성이 완패를 하지 않았던가? (물론 판매에 있어서는 완패는 아니지만 3D 기술로는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애플까지도 위협하던 삼성을 스마트폰으로 이겨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물..
옵티머스 빅 VS 갤럭시S2 VS 아이폰5 사자마자 중고가 되어버리는 휴대폰 시장에서 지금 소비자들은 엄청나게 갈등하고 있다. 이전에 말했던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고려사항]을 백번 따져 보아도 답이 않나온다. 이유는 한번사면 보통 적지 않은 가격으로 인하여 2년(24개월)약정을 들어 반 노예계약식으로 휴대폰을 구매를 한다. 맞다 2년은 곧 죽어도 당장산 스마트폰을 사용해한다. 물론 위약금이나 남은 할부금을 정산하고 살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가격적인 부담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나같은 경우도 이 빌어먹을 모토로이를 구매하고 약 5개월간은 편하게 사용했지만 X랄같은 A/S와 최근에 나온 아트릭스와 비교가 되기 시작하면서 집어 던저버리고 싶었다. 하여간 이런마음이 막 모락모락피어날 때 부터 아이폰5루머와 갤럭시S2 등 슈퍼 스마트폰이라고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