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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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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콘텐츠 게임 편 - LOL(League Of Legends)등 AOS장르로 알아보는 성공의 길 음악이라는 큰 원 안에는 다양한 작은 원들이 있다. JAZZ, ROCK, HOP-HOP, SOUL 과 같은 것들 말이다. 우리는 이런 것을 장르(genre)라고 부른다. 사실 이러한 장르는 음악 외에도 많다. 예를 들어서 영화에도 공포, 호러, 드라마, 멜로, 애로 등이 있고 책에도 소설, 수필, 시처럼 다양한 것들이 있다. 영화, 도서, 음악처럼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는 것을 카타고리라고 본다면 아마도 요즈음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카타고리는 바로 게임이 아닐까 싶다. 게임 역시 마찬가지로 FPS, MMORPG, RTS 등 다양한 장르가 있다. FPS: First-person shooter의 약자 / 1인칭 액션 슈팅게임 / 서든어택,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MMORPG: Massive Multi..
GALAXY S II (갤럭시S2) - 사용하며 아쉬운 부분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항상 좋은 것만은 없다. 특히나 이 IT 디바이스 시장에서는 더욱 그러한 것 같다. 내가 이번 갤럭시S2(이하 갤스2)를 구입하면서 더욱 그렇게 느꼈다. 매번 이러한 장비가 하나하나 등장할 때마다 제조사에서는 릴리즈를 돌리는지 어쨌는지 상당한 마케팅비용을 지출하면서 장점만을 부각시키곤 한다. 소비자들은 감추어진 단점은 보지 못하고 보이는 장점을 보면서 구입을 하곤 하다. 그건 옴니아2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아이폰3의 대항마니 어쩌니 하는 허황된 이야기로 결국에는 소비자들의 분노를 사게 되고 보상은커녕 결국 구입한 피해자 스스로가 옴레기(옴니아 + 쓰레기)를 토르처럼 망치로 분쇄시켜 버리는 영상까지 올리게 된다. 물론 갤스2가 옴니아처럼 옴레기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다. 개인적으로 ..
최신 스마트폰들의 공통점 그리고 쟁점 1년 2개월 정도 사용한 로이양. 휴대폰 배터리 잔량을 보면 50%가 남았다고 표시되어 있다. 완충해서 저렇게 50%가 될때까지는 약 2~3시간이란 시간이 소요된다. 회사에 출근하고 이렇게 저렇게 일하다가 밥먹기 전이 되면 배터리가 많이 남으면 15% 적으면 5%정도가 된다. 비상용 배터리를 하나 더 들고 다닌다고 하더라도 하루를 못버틴다. 휴대폰에 제대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일하는데 지장이 있을 뿐더러 신경이 쓰여서 일에도 지장이 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바꾸려고 이것 저것 알아 보았다. (아직도 휴대폰 할부금 30만원이 남아 있긴 하지만 솔직히 저렇게 해서 일에 지장이 있을 바에는 깔끔하게 지불하고 -그래봐야 6, 7월 달만 가난하면 된다.- 휴대폰을 과감하게 바꾸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