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축학개론: 인류보편적 찌질함에 대한 추억? 길지 않은 공백(?)기를 뒤로하고 나름대로 마음을 추스르며 블로깅을 시작하려 한다. 처음부터 IT이야기하면 좀 그러니까 상당히 가볍게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이번에 필자가 작성하려고하는 것은 바로 영화 리뷰로 두 명의 여신(유부녀 한가인, 나에게 여신 수지)이 출연한 건축학개론에 대해서 적으려고 한다. 필자는 영화를 분석적으로 보지 않고 관심 있게 감상하는 편이라서 최대한 감성적으로 내 개인적 감정의 틀에 끼워 맞춰 리뷰를 적어왔다. 반전은 없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적으려고 한다. 다만 영화를 나처럼 감상하면서 분석까지 하는 영화광, 수편의 영화를 다량 본 친구가 말한 약간은 분석적인 내용도 적어보려고 한다. (물론 스포일러는 없다.) 건축학개론: 건축과 첫사랑의 관계? 개인적으로 건축에 대해서 잘 알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