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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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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입장바뀐 애플? MS에 도발 당하다!? MS와 애플의 입장! 최근에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를 선보였다. 아이패드미니는 7인치대의 태블릿PC로 기존의 아이패드 보다 작아서 포터블함이 더욱 강조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억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애플의 미니아이패드는 참 재미난 애플의 태도라고 보여진다. 왜냐면 과거 잡스가 CEO 였던 시절에 애플에서는 7인치 대의 태블릿PC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애플에서 태블릿 PC를 더 작게 내놓았다. 아이패드 미니로 말이다. 분명 잡스가 없는 지금의 애플은 이 아이패드 미니를 내놓을 수 뿐 없는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애플이 야심차게(?) 내놓은 아이패드 미니가 MS에게 Diss 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MS는 애플의 아이패드미니를 329$ 짜리 오락기라고 폄하(?)했다. 물론 ..
스마트폰 컨텐츠의 방향 요즘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들고다시는 것 같다. 자주타지는 않는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군 전역전에 볼수 없었던 진풍경이 일어난다. 한 줄로 앉은 분들이 뚫어저라 자신의 휴대폰을 다들 보고 계신다. 예전에는 음악듣는분이나 책을 읽은 분들이 아주 많았습니다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지하철안에서의 이동시간을 즐겁게(?)보내주고 계신다. 스마트폰의 컨텐츠 서비스 스마트폰이 이렇게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수 있었던 것은 스마트폰 자체만의 스펙이 아닐 것 이다. APP, 어플 정도로 불리는 다양한 컨텐츠 서비스때문에 일 것 이다. 지하철 도착시간, GPS와 연동한 버스시간 연동 은 물론, 인터넷(다양한 브라우저 서비스도 있지요.), 사주, 게임, 맛집찾기 등 진짜 일일이 다 적으려면 오늘 온종일 처도 내일 오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