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티브 잡스

(2)
IT 산업은 자동차와 잘 어울릴까? 과거 사이버포뮬러 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자동차의 생김세는 진짜 미래지향적으로 생겨 먹어서 부스트를 빵하고 터르리면 제로백이니 뭐니 하는 말도 안되는 속도로 치닫는 그런 레이싱 만화였다. 필자는 그 애니메이션을 정말로 좋아 했다. 그렇게 나이를 먹고 불과 4~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 애니메이션은 상당히 유치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그 애니메이션은 절대 유치하지만은 않은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한다. 애플의 아이카(iCar)의 청사진? 필자가 이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최근 IT제품들과 IT기업들이 자동차와 OS 혹은 기타 장비를 융화 하면서 자동차가 하나의 이동수단의 가치를 뛰어넘은 모습으로 발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티븐 잡스의 경우에도 iCar 라고 하여서 그 스스로가 그 애..
IT업계와 스티브(븐)의 관계?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IT업계는 스티브(븐)이라는 성씨와 참 연관이 많은 것 같다. 필자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최근에 이런저런 포스팅을 하면서 스티브(븐) 이라는 인물을 많이 거론해서이다. 스티븐잡스, 스티븐 워즈니악, 스티브 발머 등 IT업계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주 등장하고 또 빼놓아서는 안되는 인물들의 이름에 스티브(븐) 이라는 성씨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이번 포스팅은 IT업계에서 나름대로 영향력을 행사 했고 또 행사하는 인물들 스티브(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스티븐 워즈니악(Stephen Wozniak) 이후 말하게 될 스티브 잡스와 애플을 같이 창업했던 스티브 워즈니악은 최근 한국에서도 강론을 한적이 있어 화재가 된 적이 있었다. 워즈니악의 아버지는 냉전시대라고 불리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