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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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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지역공동체와 IT의 접목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② 큐레이션의 이용 이전에 ["지역공동체와 IT의 접목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① 기본편"]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하나 적은 것이 있었다. 당시에 적은 내용은 내가 생각하였을 때 IT + 지역공동체에서 필요한 몇 가지 요소 들을 글로 적어 내려갔었다. 이전에 적었던 글이 기본적인 내용을 적은 것이라면 이번에 적을 ② 은 어느정도 세분화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이 글을 통해서 적을 내용은 바로 큐레이션 서비스에 대한 부분이다. [큐레이션 서비스](이 글에는 빅데이터에 대한 설명도 들어가 있다.)에 대해서는 이전에 적었던 적이 있었으니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링크로 대체하되 그것이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기본적인 부분만 설명해 본다. 큐레이션 서비스란 사용자의 기호에 맞은 혹은 그들이 선택한 정보를 수집하여 일괄적..
많은 정보 vs 필요한 정보: 빅데이터시대의 큐레이션 서비스 사람들은 지금을 정보화시대라고 말한다. 나 역시도 같은 생각이다. 수 많은 정보가 오고가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정보를 보는데 자유롭고 또 익숙해져간다. 이런 가운데 자신이 필요한 정보, 돈이 되고, 힘이 되는 정보들은 말 그대로 POWER 가 된다. 그렇다. 지금의 정보화시대에서의 권력과 힘은 바로 정보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이렇게 셀 수 없이 많은 정보들이 오고가는 가운데 정장 자신에게 필요하고 힘이 되는 정보를 찾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바로 이러한 부분 때문에 빅데이터(Big Data)라는 것이 등장했다. 이러한 기술(?)과 원리에 등장으로 그에 파생되는 서비스도 발생하게 되었고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큐레이션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아 여기서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