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하는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랜딩에 대한 흔한 착각 세가지 우리는 브랜딩이라는 말을 참 많이 쓴다. 마케팅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뭐는 브랜딩이 잘됐다. 이건 브랜딩이 약하다." 등... 그런데 브랜딩이란게 대체 뭘 말하는 걸까?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마케팅적으로 "브랜딩(Branding)" 이라는 단어를 해석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하는 과정 또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 바로 이러한 것을 우리는 브랜딩이라고 한다. 필자 역시 이러한 브랜딩이라는 말을 참 많이 사용한다. 뭐 업계 관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사용하는 브랜딩이라는 단어. 하지만 나 스스로에게 있어서 풀어야만 하는 절대 풀지 못하는 숙제 같은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그 숙제를 풀고 있는데 오늘은 필자가 풀고 있는 숙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