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래산업

(2)
IT 산업은 자동차와 잘 어울릴까? 과거 사이버포뮬러 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자동차의 생김세는 진짜 미래지향적으로 생겨 먹어서 부스트를 빵하고 터르리면 제로백이니 뭐니 하는 말도 안되는 속도로 치닫는 그런 레이싱 만화였다. 필자는 그 애니메이션을 정말로 좋아 했다. 그렇게 나이를 먹고 불과 4~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 애니메이션은 상당히 유치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그 애니메이션은 절대 유치하지만은 않은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한다. 애플의 아이카(iCar)의 청사진? 필자가 이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최근 IT제품들과 IT기업들이 자동차와 OS 혹은 기타 장비를 융화 하면서 자동차가 하나의 이동수단의 가치를 뛰어넘은 모습으로 발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티븐 잡스의 경우에도 iCar 라고 하여서 그 스스로가 그 애..
(3화) Hub, 허브 콘텐츠 공유의 미래 드디어 허브(Hub)특집 마지막이다. 내 대부분의 포스팅이 그렇듯 나의 포스팅에는 항상 미래에 대한 생각이 들어간다. 아무래도 그렇게 해야 조금 더 발전적인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이 담기 뜻이기도 하다. 하여튼 이번 허브 편에도 그러한 생각은 변함없이 적용되었고, 어김없이 허브가 과연 콘텐츠공유를 하는데 있어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할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 생각을 조금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그전에 이해를 위해서 전에 작성한 1화(허브 정의) 2화(허브 관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한 번 정도 읽어주기 바란다. [허브의 정의] [허브 관리가 필요한 이유] 자 이제 일어 주셨다면 본격적으로 허브(Hub)의 미래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적어 내려가 보도록 하겠다. The im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