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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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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로빈슨 진 (ROBINS JEAN) 핏과 뒷태가 매력적인 청바지. 필자는 개인적으로 패션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키도 183cm에 허리 사이즈가 30~31 정도 이정도면 어디 가서 꿀리지 않는 체형(?)이지만 문제는 얼굴이라서 이 부족한 80%를 채우기 위해서 옷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특히 바지와 재킷과 같은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특히 바지의 경우 청바지만 입는데 여기도 좋아 하는 브랜드와 핏이 있다. 예전에는 스키니를 즐겨 입었는데 지금은 핏은 약간 무난한 슬림스트레이트 정도를 즐겨 입는다. 여튼 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는 주제 넘게도 로빈슨진(ROBINS JEAN)이다. 상당히 고가의 브랜드라서 일 년에 딱 한 벌만 구매한다. 그리고 경조사(정장을 입어야 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이 바지만 입는다. 잡담1 또는 핑계 - 이전에도 로빈슨 진..
옵티머스와 갤럭시는 왜 이런 브랜드 네임을 사용할까? 출처: http://blog.naver.com/lareine19/40138074758 필자는 학창시절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였었다. 당시에는 주로 자동차와 음악에 관련된 포스팅을 많이 하였다. 그것으로 파워블로거, Best 블로거라는 개념이 생기기 이전에 이달의 블로거라고 하여서 네이버에서 지정해준 일도 있었으니 말이다. 하여튼 자동차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서 뿌리는 같지만 서로 뻗어 나오는 가지가 다른 기업들의 네이밍 전략이 보였었다.(당시에는 브랜드 전략이니 뭐니 이런 건 잘 몰랐다.) 예를 들자면 분명 도요타에서 만든 자동차인데 어떤 자동차는 도요타라고 불리고 또 어떤 자동차는 렉서스라고 불리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이 최근 IT 제품을 생산하는 업계에서도 보이는 것 같다. 물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