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뷰

(2)
걸프랜즈 - 남자는 절대 이해할수 없는 반길 물속 전에 자랑질한 당첨포스팅~에대한 리뷰를 쓸까해요. 레뷰에서 걸프랜즈 모집하길래 냅다 질렀는데 당첨됬내요~ ^^ 자 그럼 이제 리뷰를 작성해볼까요? 그전에 인증샷 ㅋㅋ 장르는 로멘틱 코미디 라고 칭하고 있지만....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군요. "연애 심리학에 고찰이 필요한 심도 깊은 다큐맨터리" 뭐가 이리 거창하냐구요? 주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남자를 두고 각기 다른 사랑을 하는 여자3명이 친구가 되는 이야기 입니다. 각기다른사랑 이라.... 집착과, 무조건적인 짝사랑, 그리고 정상적인 사랑... 그리고 질투와 이기심, 알수 없는 이해심... 자 여기까지의 들으셨으면 저의 장르지정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셨나요? 아직 못하셨다는 분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극장가서 보시든 비됴나 DVD나오면 보시든 말이..
던킨의 따듯한 가을 향 - 메이플 라떄.. 레뷰에서 응모한 던킨의 메이플 라때에 당첨되고난지도 어느덧 1주일이 넘었다. 잠시 잊고있던 이 사건은 바로 어제 춥게입고 간 덕에 다시 기억하게 되었다. 따듯한 커피가 몹시 생각나던 가로등 밑의 따듯한 색 곁은 떠나기 싫었던 바로 어제 였다. * 사진은 폰카로 찍어버렸지만... PC와의 연결이 되지 안아 차후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 리뷰를써야 겠다는 사명감보다는 일단 추운몸을 좀 녹여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해서 선택한 메이플 라때- 배도 출출하고 했던나는 약속장소의 근처 던킨도넛으로 발걸음을 바삐했다. 그리고 도넛하나와 메이플 라떄의 주문..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기대하며 도넛한입과 커피를 입에 넣었다. 달콤했다. 절대 도넛때문이 아니었다. 이름처럼 단풍색이 가득한 맛이었다. 어제밤이 제법 쌀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