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음뷰

(2)
많은 정보 vs 필요한 정보: 빅데이터시대의 큐레이션 서비스 사람들은 지금을 정보화시대라고 말한다. 나 역시도 같은 생각이다. 수 많은 정보가 오고가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정보를 보는데 자유롭고 또 익숙해져간다. 이런 가운데 자신이 필요한 정보, 돈이 되고, 힘이 되는 정보들은 말 그대로 POWER 가 된다. 그렇다. 지금의 정보화시대에서의 권력과 힘은 바로 정보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이렇게 셀 수 없이 많은 정보들이 오고가는 가운데 정장 자신에게 필요하고 힘이 되는 정보를 찾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바로 이러한 부분 때문에 빅데이터(Big Data)라는 것이 등장했다. 이러한 기술(?)과 원리에 등장으로 그에 파생되는 서비스도 발생하게 되었고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큐레이션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아 여기서 잠시..
다음(Daum)의 경영마이드, 그리고 미래 1세대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그 말은 우리는 방송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익숙하게 접한다. 예를 들어서 아이돌1세대 H.O.T, 언더그라운드 1세대 가리온 같은 것들 말이다. 그리고 종합포탈 플렛폼서비스 1세대 다음(Daum)... 사실 네이버가 독창적인 광고나 마케팅으로 지금처럼 괴물이 되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네티즌 들은 다음의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었다. 커뮤니케이션 공간(카페), E-mail 서비스, 검색 등 지금의 네이버에서 이용하고 또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모두 다음에서 해결했다. 지금이야 그 상황이 정 반대가 되어 옛날에는 네이버가 다음을 쫓아 가려했지만 지금은 다음이 네이버를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Mobile Daum: turning point 그런데 역전까지는 아니지만 동일선상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