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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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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로빈슨 진 (ROBINS JEAN) 핏과 뒷태가 매력적인 청바지. 필자는 개인적으로 패션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키도 183cm에 허리 사이즈가 30~31 정도 이정도면 어디 가서 꿀리지 않는 체형(?)이지만 문제는 얼굴이라서 이 부족한 80%를 채우기 위해서 옷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특히 바지와 재킷과 같은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특히 바지의 경우 청바지만 입는데 여기도 좋아 하는 브랜드와 핏이 있다. 예전에는 스키니를 즐겨 입었는데 지금은 핏은 약간 무난한 슬림스트레이트 정도를 즐겨 입는다. 여튼 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는 주제 넘게도 로빈슨진(ROBINS JEAN)이다. 상당히 고가의 브랜드라서 일 년에 딱 한 벌만 구매한다. 그리고 경조사(정장을 입어야 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이 바지만 입는다. 잡담1 또는 핑계 - 이전에도 로빈슨 진..
[나이키 신발] 루나맥스(LunaR MAX) 편안함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 오늘 정말로 짜증나는 일과 기분좋은 일이 있었지요. 음 기분 좋다기보다는 속시원한 일이 겠지요. 따지고 보면 아이러니 하게도 짜증나는일 때문에 속시원한 일이 있었습니다. 2시간 사이에 일어난 일들을 순차적으로 설명해드리죠. 퇴근 후 비가옴 > 택시를 기다림 (15분) > 택시 한태 오더니 승차거부 > 조금걸어서 반대편으로 기다림(10분) > 기다리다 짜증나서 더 걸어서 버스기다림(15분) > 하도 기도려도 않오길래 짜증내면서 상점가로 들어섬 > 전 부터 런닝화나 하여간 좀 편한 신발이 필요해서 들어선 김에 멀티숍으로 들어감 > 루나맥스 발견함 > 구입 이렇게 된사건이죠. 하여튼 오늘은 신발산기념으로 신발 제가 구입한 루나 맥스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이거사고 비 맞으면서 걸어 왔습니다. 행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