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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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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지역공동체와 IT의 접목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① 기본편 얼마전 택시를 타고 약속장소로 가던 중에 지역공동체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 왔다. 여기서 말하는 지역공동체라는 것은 마을 단위의 지역집단의 구성원이 모여서 여러 활동을 하는 공동체를 의미하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이런 공동체라는 말을 좋아 하고 또 우리 지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서 솔직히 이런 것이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다. 어찌되었던 라디오에서 소개가 된 지역 공동체는 불우이웃을 돕는다던가 아니면 지역에 사는 예술가들이 모여서 벽화를 그린다던가 전시회를 한다던가 하는 내용이었다. 참 아름다운 문화인것 같다. 솔직히 요즘에 이웃에 누가 사는지 확인을 하려면 층간소음을 일으키거나 차를 좀 긁어 놔야 연락이 오는 세대가 아니던가? 이런 지역 공동체를 통해서 우리이웃의 얼굴이나 이름 그리고 지..
갤럭시 빔(Galaxy Bim - GT-I8530)를 통해본 IT 기술의 융화와 미래 필자에게는 토론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수다팸이라는 그룹이 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바로 어제 작성했던 피규어를 나에게 선물해 준 녀석이 이 수다팸에 속하는 녀석이다. 참조 - IT 강국이란 말이 민망한 정책들... IT산업을 죽이려는 속셈인가? 중 수다팸 내용 [바로보기] - 칼날여왕(Queen of BLADES)과 TYRAEL(티리엘) 피규어 내용 [바로보기] 하여튼 이 녀석과 그날도 어김없이 수다를 떨기 시작했고 그 때 나온 이야기가 바로 필자가 일전에 적은 키보드 중 프로젝션 키보드에 대한 내용이었다. 당시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이러한 프로젝션 키보드가 스마트폰에 나온다면 그 이용 값어치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하였고 말이다. 참조: 키보드에도 종류가 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키보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