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럭시노트 배터리

(2)
옵티머스 뷰 VS 갤럭시노트 (Optimus Vu VS Galaxynote) 스펙분석 필자는 일전에 옵티머스 노트(현 옵티머스 뷰)가 갤럭시노트보다 더 기대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 필자의 의견에 수긍하는 사람도 있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필자를 LG빠가 아니냐고 비아냥거리기도 했고 말이다. 참조: 갤럭시노트보다 옵티머스노트가 더 기대되는 이유. [바로보기] 그런 이야기에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필자는 LG빠는 아니다. 오히려 삼성 디바이스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으니 삼성빠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삼성 제품을 찬양하였는가? 아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좋은 부분은 좋다고 하고 나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가감 없이 사실대로 이야기 하였다. 다시 옵티머스 뷰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최근 옵티머스 뷰의 스펙이 일부 공개되었다...
갤럭시노트(Galaxynote) 사용기 혹은 체험기 총평 필자의 친구가 국내판 갤럭시노트(Galaxynote)를 구매했다. 그렇게 해외 판 사라고 했는데 "복잡해 그리고 이미 예약판매 신청했어" 라고 하였다. 뭐 그래서 구매했다. 구매하자마자 나한테 들고 오라고 했더니 그 말도 무시(?)하고 지 혼자 지금까지 사용하다가 궁금한 거 있다고 물어보려 찾아왔다. 하지만 필자는 대인배(...)라 쿨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렇게 설명해 주면서 필자 역시 갤럭시노트에 대한 부분을 많이 참고하고 오해도 풀었다. 사실 그간 필자는 보지도 못했던 갤럭시노트를 가지고 사용해 보지도 않고 "이건 이래서 약간 아쉽다," 는 식으로 판단하였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 보니 몇 가지는 필자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뭐 이 부분은 앞으로 갤럭시노트를 조금 더 사용해 보고 적을 예정이다. 갤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