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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모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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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모션에 적합한 셔터스피드을 알아보자 ~ 슬로우모션에 대한 이야기를 한 더 해보려고 한다. 바로 슬로우모션과 셔터스피드. 이는 편집과정이 아닌 촬영단계에서 고려해야 하는 사항으로 어찌보면 편집보다 더 중요한 과정. 참고로 사진에서 역시 셔터스피드는 사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정말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일부러 느린 셔터스피드로 설정을 해두고 사진을 찍기도 하며 그로써 빠른 셔터스피드로는 연출할 수 없는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영상에서는 어떨까? 오늘은 이 셔터스피드와 영상촬영 그리고 슬로우모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영상으로 확인하기
파이널컷프로(FCPX)에서 슬로우모션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방법 - 옵티컬플로우(Optical Flow)를 알아보자. 영상편집을 하다보면 정말 많이 사용하는 기능중 하나가 바로 슬로우모션이다. 최근에는 많은 카메라에서 알아서 슬로우모션을 촬영해주지만 모드를 바꾸어야 하고 이것저것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많기 떄문에 보통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정배소 촬영) 촬영을 하고 편집과정에서 슬로우모션을 삽입하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이다. 하지만 슬로우모션은 정해진 시간과 영상의 프레임의 약속을 강제로 깨는 일로 그 결과 프레임이 뚝뚝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프레임이 뚝뚝 끊기는 현상을 어느정도 상쇄시켜주는 기능이 바로 옵티컬플로우라고 하는 기능이다. 오늘 강좌에서는 파이널컷프로 내에서 옵티컬플로우의 역할과 효과 그리고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다. 영상강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