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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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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리뷰 | 벨킨 라이트닝 케이블 "아이폰 라이트닝캐이블 추천" 벨킨 라이트닝 케이블 ◀◁ 아이폰 라이트닝캐이블 추천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쉽게 고장나는 것이 있다. 바로 라이트닝 케이블이다. 아이폰의 특성상 보조배터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들고 다녀야 하는 라이트닝 케이블… 하지만 애플의 번들 라이트닝 케이블을 포함하여 많은 라이트닝 케이블은 내구성이 약하다. 그리고 드디어 또 고장이 났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하나 더 장만했다. 바로 벨킨사의 제품으로 말이다. 사실 벨킨 라이트닝 케이블의 경우 이번이 처음 구매다. 매번 다른 사 제품을 구매했는데 문득 제가 사용중인 거치대를 보다가 아 이거 거의 2년 가까이 사용중인데 고장한번 안 났고 벨킨사 제품이면 라이트닝 케이블도 비교적 오래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구매를 해보았다. 내가 구매한 ..
예상::이제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PC의 대항해시대다. 언제나 매력적인 상품에는 사람들이 몰린다. 이는 시장 역시 마찬가지이다. 새로운 시장 이 보이면 이를 개척하려는 신규 사업자들이 많이 생기고 이미 많은 경쟁자가 있는 시장이라도 그 시장이 매력적이라면 많은 기업들은 그 시장의 패권(?)을 쥐기 위해서 경쟁속으로 싸움속으로 폭풍속으로 뛰어든다. 바로 이 매력적인 시장이 최근 아니 오래(?)전부터 IT 부분에서 보여졌던게 있다. 바로 태블릿PC 이다. 사실 지금까지 태블릿PC 시장은 애플의 독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아이패드로 왕좌 자리를 거머쥐는 것은 물론이고 저가형 태블릿PC인 아마존의 킨들의 강력한 돌풍속에서도 휘청하기는 했지만 빼앗기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넘사벽 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지금은 이야기가 다르다. 지금의 태블릿PC 시장은 여전히 애..
생각::강제 당한 애플의 아이패드미니? 바로 오늘 애플의 아이패드미니(iPad Mini)가 한국에 정발됬다. 네이버 검색어 실시간 순위에도 잠깐 오를 정도로 애플이 죽었내 어쩌내 해도 역시 애플에서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또 이런 제품을 가지기 위해서 오전 부터 줄을 서 있었다는 사람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사실 아이패드미니는 애플이 과거 말했던 태블릿PC와는 다르다. 아니 정확하게는 스티븐잡스의 애플과 팀쿡의 애플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어찌되었던 애플의 아이패드미니는 시장에 나왔고 호평이던 혹평이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위에서도 잠시 말했지만 과거 잡스의 애플시기에 7인치대의 태블릿PC는 태블릿PC로 인정하지도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지금 팀쿡의 애플에서는 왜 7인치 아이패드미니를 ..
스마트폰은 커지고 태블릿PC는 작아지고? 애플이 23일 행사 때 아이패드 미니을 들고 나온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아이패드는 지금의 태블릿PC 시장의 패왕이고 저가 태블릿PC의 호황으로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다시 강자의 자리를 되찾았다. 여튼 애플에서는 이런 태블릿PC 시장의 그 강자 자리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아이패드 미니라고 하는 것을 발표할 것으로 많은 사람이 예상하고 있고, 나 역시도 그렇게 예상하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만약 애플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하고 출시를 하게 된다면 스마트폰은 커지고 반대로 태블릿PC는 작아지는 약간은 이상해 보일 수 (?) 있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은 비단 애플 뿐만이 아니라 몇 몇 제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어느정도의 절대값 이라고 하는 부..
구글회장(에릭슈미츠) 까지 나선 넥서스7 과연 무엇을 예상할 수 있을까? 2012년 하반기 가장 HOT 한 IT 스마트폰이라고 한다면 아이폰5라고 할 수 있다. 아이폰5는 평가가 좋더 나쁘던 수 많은 뉴스에서 다루고 있으며 또 제품을 기다리는 사람도 수 없이 많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았을 때 앞으로는 스마트폰 보다는 태블릿PC의 이용자 추이가 더 늘어날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태블릿PC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필자가 최근에 관심있게 보고 있는 태블릿PC는 바로 넥서스7이다. 넥서스7은 아수스와 구글이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넥서스 시리즈의 이름이 가지는 래퍼런스모델로 젤리빈 OS가 얹쳐졌다. 이 넥서스7은 2012년 9월 28일에 한국에 첫 선을 보이게 되는데 이 소개를 구글의 에릭슈미츠 회장이 직접 나서서 한 것이다. 에릭슈미츠 구글회장 왜 나섰나? 넥서스7이..
일체형PC PC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까? 필자는 어린시절 IT업계(?)에 종사하시는 아버님 덕에 또래에 비해서 조금 빠르게 PC를 접할 수 있었다. 당시에 PC를 가지고 있는 집은 진짜 드물었고 알지도 못하는 명령어를 입력하는 삼촌이나 아버님의 모습은 지금도 꽤 멋졌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게임이라는 것이 나왔고 어린필자 역시 형형색색 움직이는 매번 네모난 캐릭터에 심취하여 정말 즐겁게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렇게 PC는 많이 발전했고 점점 높아져가는 하드웨어적 스펙과는 반비례하게 보다 슬림하게 보다 편리하게를 앞세우며 PC시장은 성장해 갔다. 그런데 이러한 PC시장에 최근들어 불어닥친 포스트PC시대의 중심( 태블릿PC와 스마트폰)에 의하여 본의아니게 이 IT 시장에서 과거와는 다른 위축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이 갤럭시탭이 아닌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10.1 미는 이유? IT제품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 단기간에 수 많은 제품을 내놓은 단일 제품군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일 것이다. 애플의 경우에는 이러한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출시하기 보다는 단일 종 으로 제품 자체에 엄청한 프리미엄(?)을 이식시켜서 판매하는가 반면에 그의 경쟁사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경우에는 다양한 제품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입맞에 맞는 선택을 유도하고 있다. 그런 삼성에서 최근에 밀고 있는 제품은 단연 갤럭시S3이며 실제로 삼성의 갤럭시S는 시리즈 1 때부터 큰 성공을 거두었고 S2에 이르러서는 애플의 아이폰을 추월하기에 이른다. 또한 뒤를 이어 나오는 갤럭시노트역시 이전의 5인치 대형 스마트폰(태블릿폰)과는 다르게 적극적인 마케팅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노예계약을 성사시켰고 말이다..
아이폰5와 아이패드 미니는 LG를 버리고 샤프(IGZO패널)의 손을 잡을 것인가? 필자는 지금 아이패드를 친구놈꺼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패드(New iPad)는 아니지만 충분히 iPad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이해가 아닌 공감을 하게 되었다. 추가로 iOS에 대한 예찬도 말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이폰5(iPhone5)에 대한 필자의 끓어 오르는 구매욕은 더해져만 갔고 심지어는 지르는 김에 아이패드 까지도 구매해 버릴까?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그런 가운데 상당히 재미난 기사를 보았다. 애플이 아직은 출시가 불확실한 미니 아이패드에 LG의 디스플레이가 아닌 샤프의 패널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다시 말하면 향후 애플의 제품에는 LG의 디스플레이가 아닌 샤프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사족 A.K.A 뱀다리1. 그래도 -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