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전 글 보기

| 사회공부 | 혹시 당신도 과잉적응증후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소위 일을 미친듯이 하는 사람을 워커홀릭이라고 표현한다. 말이 좋아 워커홀릭이지 이러한 사람들의 성향을 보면 일 이외에는 아무것도 관심이 없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학술적 병명이라고 하긴 그렇치만 이러한 워커홀릭을 다른말로 과잉적응증후군 이라고 표현한다. 



과잉적응증후군 이란?

- 앞서 워커홀릭에 빗대어 표현하긴 했지만 과잉적응증후군이란 어떤 특정한 일에 빠져 그 외의 것들은 가치가 없다고 등한시 하는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을 말한다. 소위 일 중독자, 워커홀릭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과잉적응증후군의 대표적증상

- 과잉적응증후군을 보이는 사람들의 성향을 보자면 아래와 같다.


1. 완벽을 추구 (완벽주의자)

2.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믿는다.

3. 경제력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다.

4. 오직 일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다고 생각한다.

5. 가족에게서 도피하려고 한다.


이 이외에도 다양한 패턴을 보이기도 하지만 뭐 대표적인 성향이 이와 같다는 것이다.